
[뉴스핌=대중문화부]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는 비앙카 모블리(24)에 대한 검찰 자진 입국 권유 소식이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9일 “국내에 거주하는 비앙카 언니와 뉴욕에 사는 어머니 등을 통해 비앙카의 입국을 촉구해 재판에 출석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의 비앙카 자진 입국 권유에 네티즌들은 아연했다. 일부 네티즌은 “일부러 한국에서 도망친 사람이 살살 달랜다고 오겠느냐”며 혀를 찼다. 한 네티즌은 “검찰이 비앙카 자진 입국 권유했다네요. 이건 뭐 도주한 사람 심정을 모르는 건지”라고 개탄했다.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비앙카는 한국인과 결혼까지 했으나 세 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지난 3월 불구속 기소됐다. 건강상의 이유로 세 차례 공판에 모두 불참한 비앙카는 최근에야 지난 4월 이미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줬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