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L 코리아 아이비 등장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아이비가 SNL 코리아에서 뼈 있는 자학개그를 선보였다.
아이비는 8일 방송한 tvN 'SNL 코리아' 시즌4 16회에 출연, 과거 악플에 시달리던 시절을 승화(?)한 자학개그를 펼쳤다.
이날 SNL 코리아에서 아이비는 비욘세의 곡을 패러디한 ‘크레이지 인 러브-욕 먹어야 사는 여자’ 뮤직비디오 영상으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SNL 코리아에 등장한 아이비의 패러디 뮤직비디오는 과거 ‘유혹의 소나타’로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아이비가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늙어가면서 급기야 주술사를 찾아가는 내용을 담았다.
주술사로 변신한 정명옥은 아이비에게 욕을 들으면 젊어진다는 황당한 말을 건넸다. 이에 아이비는 날씬한 몸매에도 자신이 비만이라고 ‘망언’했던 과거를 노래에 담아 웃음을 줬다.
이날 SNL 코리아에서 아이비는 과거 자신을 괴롭힌 악플을 다양한 에피소드에 녹여 선보였다. 닉쿤과 보여준 파격적인 퍼포먼스, 자연산 가슴 발언 등으로 자신에게 쏟아졌던 악플을 뮤직비디오에 담아 눈길을 끌었다.
SNL 코리아 아이비 등장에 시청자들은 “SNL 코리아 날로 대박” “SNL 코리아 아이비 잘 어울린다” “SNL 코리아 아이비 뮤비에 웃다 숨 넘어갈 뻔” 등 호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