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는 막판 1% 이상 상승세를 기록하며 주간기준 오름세로 마감했다. 미국 5월 고용지표가 예상밖 호조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국내증시는 코스피 시총 1위인 삼성전자의 갤럭시S4 판매량 우려까지 겹쳐 4거래일 내내 하락했다.
이 가운데 지난주 추천종목들은 대부분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8개 주요증권사가 추천한 총 16개의 종목 중 코스피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8개로 집계됐다.

하지만 주간 절대수익률이 1%이상 오른 종목은 한라비스테온공조 뿐으로 나타났다.
한라비스테온공조는 주간 3.46%의 수익을 거뒀으며 코스피대비로는 7.36% 상승했다.
앞서 SK증권은 한라비스테온공조가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 중 가장 높은 수익성에 안정적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투자증권의 추천주인 대우인터내셔널도 주간 -0.82%, 시장대비 3.08%의 수익을 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무역 부문은 철강제품 수출량 증가에 해외건설 등 프로젝트 참여 기대감에 우리투자증권의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한화케미칼과 신세계인터내셔날도 각각 -0.83%, -1.1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코스피 대비 선방했다.
반면, SBS미디어홀딩스는 주간 -10.51%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앞서 SBS미디어홀딩스가 민영 미디어렙을 통한 광고 영업활성화 등이 기대된다고 현대증권은 전망했다.
삼성전자도 주간 7.22%, 코스피대비로는 3.22% 내렸다.
갤럭시S4 판매량 부진우려에 외국인들이 매도 물량을 내던졌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하루 동안 시가총액이 14조원 이상 증발했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 수익률은 -3.90%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