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2.7 지진 발생…“땅이 흔들린다” 신고전화만 30여 차례
[뉴스핌=대중문화부] 광주에서 2.7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지진감시과는 이날 오전 5시 56분께 광주 동구 동남동쪽 3km 지점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8일 전했다.
이번 지진은 도심 근처에서 발생해 광주는 물론 전남 인근에 위치한 광양, 순천 등지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광주 2.7 지진 발생 이후 광주 소방본부에 "땅이 흔들린다" "쿵 하는 소리가 들렸다"는 내용의 신고전화가 30여 차례 걸려오기도 했다.
그러나 다행히도 지진은 2.7규모로 비교적 작아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광주 2.7 지진은 1978년 지진관측 이래 광주에서 발생한 역대 5번째 지진으로, 규모는 역대 최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