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중국에서 지진으로 매몰됐던 돼지가 45일 만에 발견됐다.
4일 중국 매체들은 쓰촨성 지진으로 매몰됐던 돼지 두 마리가 산 채로 발젼됐다고 보도했다. 이 지역에는 지난 4월20일 7.0 규모의 강진이 발생해 200여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고 1만3000여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지진 매몰지에서 발견된 돼지들은 사고 당시 축사가 붕괴 되면서 산 채로 묻혔는데 한 주민이 폐허가 된 축사 인근을 청소하다가 찾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돼지들은 진흙과 빗물을 먹으며 45일 동안 생존했으며, 끈질긴 생명력으로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중국 지진 매몰 돼지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사람이었다면 못살았겠지" "돼지라 살아 돌아왔구나" "중국 지진 매몰 돼지 발견. 대단한 생명력이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