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남북 장관급회담 소식에 제룡산업과 이화전기 등 남북경협주들이 강세다.
7일 오전 9시 8분 현재 제룡산업은 전날보다 14.89% 오른 상한가를 기록하며 7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룡산업과 같이 대표적인 대북송전주로 꼽히는 이화전기 또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그 외 좋은사람들, 로만손 그리고 신원 등 개성공단주들도 같은 시각 모두 상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경협주들의 이 같은 상승세는 남북한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북한은 개성공단 정상화와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남북 당국간 회담을 전격 제안했다. 이에 우리 정부는 오는 12일 서울에서 장관급 회담을 갖자고 화답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