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삼성전자가 애플과의 스마트폰 특허 소송에서 이겼다는 소식에도 주가는 보합 중이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9시 25분 현재 전일대비 1000원, 0.06% 오른 154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현지시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애플 제품이 삼성전자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최종 판정문을 발표하면서 관련 애플 제품의 수입을 금지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제품은 미국 AT&T사의 모델로 아이폰4, 아이폰3GS, 아이폰3, 아이패드3G, 아이패드2 3G까지 총 5개다.
결정문에서 ITC는 애플이 제기한 침해 주장은 근거가 없고 삼성이 주장한 3G UMTS 통신 관련 기술 표준(348특허)은 침해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