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SBI모기지는 일본 차환수요 급증에 따른 지속 성장 전망이 나왔다.
강태신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일 “FLAT35 (장기고정금리 상품) 실행 1위, 일본 최대의 모기지 전문 업체 SBI모기지는 단순 중개 후 수수료를 받는 구조"라며 "채무불이행에 대한 리스크가 없으며 당좌차월한도 확대로 신규 대출 성장 추구 중이다"고 말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회사의 지난해(3월 결산 법인) 당기순이익 23.41억엔으로 전년대비 33.2% 늘었다"며 "올해도 30% 이상 성장을 자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SBI모기지는 지난해 말 129개 점포에서 현재 170여개로 순조로운 확대 진행 중이라는 게 강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
KB투자증권은 SBI모기지가 타금융사 대비 탁월한 수익성을 보유했으며 지난달 31일 종가기준 현 주가가 PER 8.9X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