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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4 유승우, 팬들과 `스타트렉 다크니스` 관람 눈길 [사진=UK뮤직] |
유승우는 오는 6월4일 오후 7시 CGV 용산에서 ‘스타트렉 다크니스’와 함께하는 무비 팬미팅을 갖는다. 이번 특별 상영회는 유승우가 팬들과 함께 ‘스타트렉 다크니스’을 관람하는 자리를 만들고 싶다고 직접 제안하며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따.
‘스타트렉 다크니스’는 스타플릿 대원에서 무자비한 파괴력으로 전세계를 위협하는 테러리스트가 된 존 해리슨(베네딕트 컴버배치)과 그에 대항하는 커크 함장(크리스 파인)과 대원들의 숨막히는 대결을 그리고 있다.
한편 ‘스타트렉 다크니스’는 개봉한 이후 높은 평점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거센 흥행 열풍을 이어나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