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산업계·학계·연구계·관계부처 등 전문인사 19명로 구성된 민간 산학연 협력연구 협약지원 특별전문위원회가 30일 미래부 대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위는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미래가치 창출을 통한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마련한 민간 산학연 협력연구 가이드라인이 산학연 현장에 조기 착근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위는 이번 1차 회의를 통해 올해 연말까지 산학연 현장의 활용실태 분석 및 현장 의견수렴·모범사례 발표 및 사례집 발간·향후 가이드라인 보완 발전방안 수립 등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고기석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은 "최근 새정부의 창조경제 방향에 화답하는 대기업의 연구개발 투자확대 계획이 발표되는 등 민간부문의 협력연구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며 "가이드라인이 잘 정착돼 개방형 혁신과 연계개발(C&D)을 촉진함으로써 창조경제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인 지식재산이 풍부히 확보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