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우주·가속기 등 거대공공 분야 R&D(연구개발) 예산 배분조정의 회의를 오는 28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거대공공분야 R&D 사업은 우주·항공·교통·가속기 등 정부가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대형과제다. 거대공공 분야 R&D 사업의 총예산은 1조 4913억원으로 올해 전체 정부 R&D 예산의 13.3%를 차지한다.
미래부는 이번 회의에서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사업의 유사성과 중복·타당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과학기술분야 국정과제 및 창조경제 등을 뒷받침하는 과제에 중점을 두고 기술자립화와 산업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주요 사업을 검토해나갈 방침이다.
미래부는 이를 바탕으로 다음 달 중 관련부처 담당자와 전문위원 간 토론회 형태로 진행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