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우리은행은 제 19회 우리미술대회 본선 실기대회를 열고 지진피해를 입은 중국 쓰촨성 지원 행사도 함께 했다.
우리은행은 26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 본선 실기대회 본선을 열었다. 이 대회는 지난달 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3만5000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예선작품을 응모했고 1472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정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진피해를 입었던 중국 쓰촨성 지역의 진산초등학교와 리안산초등학교 어린이 12명도 자리를 함께 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010년부터 쓰촨성 어린이를 초청하는 행사를 계속 이어오고 있다.
우리미술대회의 최종 결과는 오는 6월 10일 우리은행 홈페이지에 발표되며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 총 700명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우리은행은 오는 6월22일부터 7월31일까지 동상 이상 수상작 60점의 작품을 우리은행 은행사박물관 갤러리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이순우 우리은행장 겸 우리금융지주 회장 내정자는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그림을 통해 창의력을 기르고 유능한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미술대회를 지속해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