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키스톤글로벌이 일본 JFE쇼지트레이드코퍼레이션과 석탄공급 장기계약분 중 69억원 규모 석탄 공급을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급분은 지난해 매출액의 11% 규모로 다음달 말까지 석탄선적을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키스톤글로벌은 지난해 12월 JFE쇼지트레이드코퍼레이션과 2년간 최대 60만톤, 약 1500억원 규모의 점결탄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공급분은 이 장기계약의 일부다.
박준석 키스톤글로벌 석탄판매본부장은 "지난해 세계 철강 경기가 극심한 부진을 겪으면서 석탄 영업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올 1월부터 석탄시황이 턴어라운드됐다"며 "석탄 수급 불균형이 해소되는 등 영업환경도 개선되고 있어 이익률도 정상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