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한화생명(대표 차남규)의 2012회계연도 당기순익과 RBC비율 등 주요지표가 일제히 하락했다.
한화생명은 2013회계연도 당기순이익 4670억원을 달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감소했다고 22일 밝혔다.
4분기 제도변경에 따른 일회성 비용발생 때문으로 풀이된다. 손상차손 인식기준 변경과 변액보증 준비금 산출기준 강화 등 제도변경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약 800억원 발생했다.
수입보험료는 14조 5100억원으로 전년 11조 8320억원 대비 22.6% 증가했다.
연간 수입보험료는 신계약의 연환산 보험료(APE) 기준으로 2조 9440억원으로 2년 연속 두자리 수의 신장세를 이어갔고 이 중 보장성 APE도 9.3% 성장했다.
RBC비율은 217.5%로 전년 224.3% 대비 6.8%p 소폭 하락했다. 금리역마진 위험액 추가 등 제도변경에 따른 자본적정성 강화 때문이다.
총자산은 지난해 68조 8450억원 대비 12.5% 증가한 77조 4390억원을 기록했다. 운용자산 이익률은 5.3%로 전년대비 0.3%p 하락했다.
손해율과 사업비율은 개선됐다. 손해율은 전년대비 1.1%p 하락한 84.3%를 나타냈으며 사업비율 역시 전년대비 1.8%p 감소한 15.0%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