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한국전력의 배당수익률이 아시아 전력회사 가운데 가장 양호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메리츠종금증권은 22일 한국전력의 올해 예상 배상수익률이 3.4% 수준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4만1500원을 유지했다.
메리츠종금증권 김승철 애널리스트는 "지난 1월 전기요금 인상 효과 본격 반영되며 판매 수입이 증가했다"면서 "올해는 흑자전환 원년으로 뚜렷한 실적 개선 추세 지속될 것"이라 분석했다.
그는 한국전력이 지난 5년간의 적자에서 벗어나 올해 4조5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한 최근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연료비와 전력구입비 부담 완화 추세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한국전력의 연간 투자비를 감안하면 부채비율은 상승할 수밖에 없어 다시 전기요금 규제에 나설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