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승일)는 21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제주 신흥2리 동백마을을 찾아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해 온 '동백 올레길' 1단계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
공사는 2005년 신흥2리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감귤 출하철 일손돕기와 농산물구매 등을 통해 끈끈한 유대를 이어왔다.
특히 2008년부터 시작한 동백나무길 조성사업은 지역난방공사의 '1사1촌 살리기' 중장기 프로젝트로서 6년째 이어오고 있다.
'동백 올레길'은 마을사무소로부터 원림로까지 15Km 중 미조성된 4Km를 완성하는 사업이다. 이는 지역문화 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한 3시간 코스의 관광상품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정승일 지역난방공사 사장을 비롯한 공사 직원 10여명과 마을주민 60여명은 동백나무 1000그루 식재와 안내 자연석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가졌다.
지역난방공사 이기락 홍보실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동백마을의 관광상품 활성화가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기대된다"면서 "내년 계획된 2단계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