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을 깨고 소폭 감소세를 기록했다. 휘발유 재고는 예상밖의 증가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미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60만 배럴 감소하며 시장 전망치인 30만 배럴 증가를 크게 하회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160만 배럴 증가하면서 80만 배럴 감소 전망과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이같은 재고 감소소식에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물은 전일보다 1.8% 수준의 하락을 보이며 배럴당 92.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