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는 'JP모간 아시아 토탈리턴 증권투자신탁(채권-재간접형)'의 펀드명을 'JP모간 아시아 분산채권 증권투자신탁(채권-재간접형)'(이하 'JP모간 아시아 분산 채권 펀드')으로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JP모간 아시아 분산 채권 펀드는 아세안 5개국(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과 중국, 인도, 한국 등 잠재성장력이 큰 아시아 지역 기업의 다양한 종류의 채권에 분산투자한다.
대상이 되는 채권은 하이일드채권, 투자등급회사채, 전환사채, 현지통화표시채권, 국공채 등이다.
아울러 시장상황에 따라 채권 및 채무증권에 자산을 유연하게 배분해 시장 전 구간에서 뛰어난 위험조정수익을 추구한다는 설명이다.
JP모간자산운용에 따르면 현재 채권자금 흐름이 아시아로 유입되는 추세고, 아시아 국가들의 신용등급 또한 계속 상향조정되는 추세다. 장기적 관점에서는 선진국의 재정정책이나 통화정책으로 아시아 통화가 강세를 보이면 현지통화표시채권의 수혜도 노릴 수 있다.
차승훈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 대표는 "투자자들이 펀드의 운용 특징과 전략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펀드 명칭을 바꿨다"며 "'JP모간 아시아 분산 채권 펀드'는 아시아 시장의 약진 속에서 안정적인 인컴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설계된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펀드는 지난 2011년 6월 국내에 설정되었으며 홍콩 등록 역외펀드인 'JPMorgan Asian Total Return Bond Fund'에 재간접 형태로 투자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