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전격 경질'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누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보수논객 출신으로 대변인 발탁…'밀봉'·'불통' 논란 빚어

[뉴스핌=함지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기간 중 전격 경질된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임명 당시부터 각종 논란에 휩싸여왔다.

<박근혜 대통령 방미 기간 중 경질당한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 [사진=뉴스핌 DB]>
윤 대변인은 보수성향의 논객 출신으로 18대 대선 과정에서 종편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동시에 자신의 인터넷 블로그인 '칼럼세상'을 통해 야권 대선후보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를 내왔다.

그는 이후 당선인 수석대변인을 거쳐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으로 발탁됐다. 당시 민주당 등 야권에서는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막말'을 해 왔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각계 반대에도 불구하고 윤 대변인은 인수위 대변인 활동을 지속하며 '불통' 논란의 중심에 섰다.

'1인 기자'를 자임하며 공식 브리핑 외에는 인수위와 관련된 내용을 전혀 전하지 않았고, 기자들의 질문에 "어디 매체냐"고 묻는 등 동문서답을 하기도 했다. 백브리핑 도중 기자의 질문과 상관없는 대답을 늘어놓다가 "핵심만 답해 달라"고 요구를 하는 기자들과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윤 대변인 이후 '한번 쓴 사람은 믿고 쓴다'는 박 대통령의 인사스타일에 따라 김행 대변인과 함께 박근혜 정부 초대 대변인으로 발탁됐다.

청와대 대변인으로서는 새 정권 출범 초기 정부조직법 개정안 표류나 인사 논란 등과 관련, 절제된 브리핑을 한 것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그러나 청와대에서도 '불통' 논란을 완전히 불식시키지는 못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윤 대변인은 박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길에서도 주요 브리핑을 맡아 해 왔지만 주미 대사관 소속 여성인턴 성추행설에 휩싸이며 대변인직을 내려놓게 됐다.

윤 대변인은 고려대 졸업 후 코리아타임스와 KBS 기자를 거쳐 세계일보 정치부장, 문화일보 논설실장 등을 역임하는 동안 대부분의 기자 생활을 정치부에서 보냈다. 2012년 총선을 앞둔 4월부터는 '윤창중의 칼럼세상'이라는 1인 블로그를 운영하며 보수논객으로 활동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오늘 홍준표와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상승세 탄 이정후, 3안타 폭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드디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봄바람을 타기 시작했다. 14경기 만에 한 경기 3안타 활약을 펼쳤다. 3경기 연속 안타에 최근 6경기 중 4경기 멀티히트의 고감도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6, OPS는 0.686으로 올라섰고 팀은 3-0 승리로 4연패를 끊었다. 팀 6안타 가운데 절반이 이정후의 배트에서 나왔다. 2회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우완 체이스 번스와 7구 승부까지 끌고 갔지만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로이터] 2026.04.17 psoq1337@newspim.com 0-0으로 맞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다시 번스를 상대한 이정후는 풀카운트에서 6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시속 99마일(약 159.3km)짜리 강한 타구의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브레넌의 3루수 병살타가 나와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던 룹은 6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자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7회초 응답했다. 바뀐 투수 브록 버크를 상대로 선두 타자 아라에스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2사 후 채프먼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랜던 룹.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4.17 psoq1337@newspim.com 이어진 2사 2루 타석에 선 이정후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피치 클록 위반으로 스트라이크 하나를 안고 출발했지만 몸쪽 포심을 밀어 좌중간에 떨어뜨리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대타 엘리엇 라모스의 볼넷, 슈미트의 중전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스코어는 3-0이 됐다. 9회초 이정후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완 샘 몰의 2구 스위퍼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쳐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11일부터 17일까지 6경기에서 23타수 10안타, 타율 0.435·OPS 1.154를 기록 중이다. 경기 막판에는 짧은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8회초 아다메스 타석에서 코너 필립스의 몸에 맞는 공이 나오자 투수가 곧장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밀러가 9회말 마지막 아웃을 잡은 뒤에는 삼진으로 돌려세운 스튜어트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다가갔고, 이에 스튜어트가 격하게 반응하면서 양 팀 선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psoq1337@newspim.com 2026-04-17 06: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