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는 핀란드 작가 토베얀손의 세계적인 동화 '무민시리즈'가 움직이는 동화책으로 출시됐다.
인프라웨어북스는 기존 일반 그림책을 마법과 같이 움직이는 동화책으로 재탄생 시켜 구글플레이를 통해 '팔라우 - 무민시리즈' 키즈북 앱을 런칭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앱은 구글플레이 교육 카테고리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총 6권으로 구성된 시리즈 앱이다. 출시 기념으로 오는 15일까지 앱 내 권당 20% 할인된 36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팔라우 프리미엄 키즈북이란 아이들의 반응에 따라 주인공들이 살아서 움직이는 인터랙티브 한 동화책이다.
시리즈 앱으로 처음 출시된 '무민시리즈'는 핀란드 인기작가 토베얀손의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는 무민그림동화 시리즈를 단순한 그림책이 아닌 ‘마법과 같이 움직이는 동화책’으로 재탄생 시켰다. 인프라웨어북스는 향후 스마트 독서 교육에 유용한 우수도서를 선정해 움직이는 동화책으로 계속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무민 동화는 북국 핀란드의 무민 골짜기에 사는 무민들과 이웃의 이야기이다. 무민 동화의 무대인 핀란드에는 무민월드와 무민박물관이 세워져 해마다 방문객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현재 국내 지상파 방송을 통해 국내 어린이들을 위해 방영 준비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