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포스코엠텍이 올 1분기 2291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분기 최대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76.8% 증가한 수치다.
종합소재 전문기업 포스코엠텍에 따르면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8억원, 18억원을 기록했다. 철강업계 특성상 1분기가 비수기인 점을 감안할 때 고무적인 성과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포스코엠텍 관계자는 이번 호실적에 대해 "지난해 자회사였다가 흡수합병한 리코금속과 나인디지트 등 이른바 도시광산사업부문 실적이 올해 반영됐다"며 "마그네슘 제련공장 위탁운영 등 신규사업 매출도 발생했다"고 말했다.
윤용철 포스코엠텍 대표는 "신사업 매출이 본격화하면 연매출 1조원 돌파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