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치훈)는 삼성카드 숫자카드 시리즈가 출시 1년 6개월여 만에 발급 200만장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일별로 계산하면 하루 5450매, 시간으로 계산하면 매 시간마다 227명의 회원이 숫자카드를 발급받은 셈이다.
장기 불황에 따라 신규카드 발급이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하면 출시 1년 6개월 여 만에 200만장이 넘는 밀리언셀러 카드 상품이 나온 것은 이례적인 경우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삼성카드에 따르면 숫자카드의 인기 배경은 ▲각각의 숫자카드 별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카드가 가진 대표 혜택의 숫자를 카드의 이름으로 정하고, 고객이 카드의 대표 혜택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카드 플레이트 표면에 직접 대표 혜택을 표기하는 등 고객 중심적으로 상품을 만든 데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고객의 연령대 및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본인에게 맞는 숫자카드를 선택할 수 있고, 카드 플레이트 표면에 대표 혜택이 표기돼 있어 자신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