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상위 제약업체들의 1·4분기 실적도 대부분 양호했으나 동사의 실적은 예상보다 훨씬 좋았다"며 "매출액은 약가 인하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한 1626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50.1% 증가한 169억원으로 예상치인 134억원을 상회했다"고 말했다.
이어 "도입 품목에 대한 매입 단가가 낮아져 매출 원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3.6%포인트 개선되고 판관비율은 0.3%포인트 낮아져 영업이익률은 3.9%포인트 높아진 10.4%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배 연구원은 "2분기에도 매출액은 부진하지만 비용 통제로 영업이익은 183억원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영업이익률은 10.9%로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