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소프트웨어(SW)산업 발전의 핵심요소인 SW인력의 역량 제고와 체계적 경력관리 지원에 나선다.
미래부는 5일 SW직무수행능력표준을 4년 만에 대폭 개선하고 올해 SW기업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 지원·SW개발자를 위한 교육 및 세미나 개최 등 본격적인 보급·확산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개선된 SW직무표준은 SW환경 변화를 반영해 IT서비스·패키지·임베디드 등 3대 분야의 직무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스킬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활용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다.
미래부는 올해 국내 SW기업을 대상으로 SW직무표준에 따른 조직 진단 컨설팅을 실시해 현행 직무관리 및 인재육성 체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5월부터 분야별 SW 기업의 신청을 받아 총 100여개 기업 에 컨설팅을 지원하고, 기업 및 개인 총 1000여명의 교육수요 제출자 및 SW융합역량강화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중에는 500여명의 SW인력을 대상으로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SW직무표준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SW직무수행능력표준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SW공학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된다.
이은영 SW산업과 과장은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SW인력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SW개발자들이 체계적 경력관리를 통해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개선 및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