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AIG손해보험(사장 스티븐 바넷)이 AIG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전사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더 좋은 내일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미국 AIG본사가 올 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AIG 글로벌 자원봉사 주간’에 맞춰 지난달 23일 시작해 450명 이상의 한국 임직원이 약 한달 간 릴레이 형식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한다.
AIG손해보험의 ‘더 좋은 내일 만들기’ 캠페인은 세 가지 봉사활동으로 진행된다.
우선 지난달 23일부터 약 10일간 서울시 중구 중림동의 낙후된 아파트 단지와 인근 산책로 외벽에서 벽화 그리기 작업을 완료한다. 5월에는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보육원 ‘남산원’을 방문해 시설물 보수작업을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상암 월드컵경기장 내 ‘노을공원’에서 나무 심기 활동을 펼친다.
스티븐 바넷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더 좋은 내일’을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대장정의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한다”며 “한국에서의 59년 역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고객 헌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IG손해보험은 지난해 도입된 ‘자원봉사 유급휴가제도’를 통해 연간 2일의 유급 자원봉사 휴가를 부여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더 좋은 내일 만들기’ 캠페인을 이번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