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30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은 중국이 휴장한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에서는 엔화의 약세 흐름이 주춤하자 차익 실현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1만 3800선을 유지하면서 20년래 4월 최고수준을 기록 중이다.
오전 10시 33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대비 38.78엔, 0.28% 내린 1만 3845.35엔을 지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전일에 비해 5.44포인트, 0.47% 오른 1166.63을 기록 중이다.
엔화 환율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난주에 비해 강세를 나타내면서 수출주의 매도에 영향을 주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간밤 뉴욕장보다 0.29% 상승한 98.03엔, 유로/엔은 0.19% 오른 128.29엔에 거래 중이다.
토요타자동차는 0.53%, 혼다 자동차는 3.37% 하락했다.
다만 소프트뱅크는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1% 상승한 7800억 엔을 기록했다는 언론의 보도 후 0.84% 오른 모습을 보였다.
홍콩은 전날 미국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한 데 영향을 받아 대부분의 주식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같은 시간 항셍지수는 251.49포인트 1.11% 상승한 2만 2832.26을 나타내고 있다.
동아은행은 2.08%, 에스프리 홀딩스는 2.47% 상승했다. 중국센화에너지도 18.6% 올랐다.
대만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간 71.58포인트, 0.89% 상승한 8101.32를 기록하고 있다.
HTC는 2.93% 상승해 주목을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