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피지수가 장 초반 기관과 투신의 매수에 힘입어 1950선을 넘어섰다.
30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17분 현재 전일대비 13.85포인트, 0.71% 오른 1954.55를 기록 중이다.
이날 개인은 팔자로 전환하며 34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고, 외국인 또한 사흘째 매수세를 이어가며 95억원 어치 매수 중이다.
반면 기관은 8거래일째 매수세를 이어가며 144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투신 또한 107억원 사들이며 엿새째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216억원 매수우위, 비차익거래 21억원 매도우위를 기록, 총 195억원 매수우위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유통업을 제외한 대다수 업종이 강보합중이다. 전기가스업, 종이목재, 전기전자 등이 1% 내외로 소폭 오르고 있는 반면 의료정밀은 4% 이상 급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신한지주만이 1.18% 떨어지고 있고 나머지 업종은 상승 중이다. NHN, 현대모비스, 한국전력 등이 1% 이상 오름세다.
한편 코스닥은 전일대비 0.34포인트, 0.06% 내린 568.02를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