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29일 국내증시는 외국인 수급 부담에 1950선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나타낼 전망이다.
지난주 뉴욕증시는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혼조세로 마감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도 차익실현 압박 등에 하락 마감했다.
주식시장이 지난 19일 1900선까지 내려가며 저점을 확인했지만 글로벌 호재가 뚜렷하지 않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국내증시는 외국인 매도세가 우세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위원은 "이번 시장 상승이 단순 가격 논리 외 원인변수를 찾기 힘든 소재, 산업재 섹터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며 "이런 낙폭과대주 반등에 연속성을 부여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평가했다.
지난주 주요기업들의 1분기 실적발표가 GS건설 이후 산업재 전반의 신뢰성을 회복을 이끌었지만 아직 추세적 상승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추가적인 상승요인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게 증시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