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영기 기자] KDB산업은행이 우즈베키스탄에서 현지법인 우즈케이디비(UzKDB)와 알비에스우즈(RBS Uz)의 통합은행인 'KDB 뱅크 우즈베키스탄'(KDB Bank Uz)을 출범시켰다.
이 통합은행은 우즈베키스탄 내 외국계은행 중에서 최대은행으로서 향후 산은의 중앙아시아 거점역할을 하게된다.
산은은 24일 우즈베키스탄 현지법인인 UzKDB와 지난 2011년에 인수한 RBS Uz의 통합작업을 완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KDB뱅크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거점점포로서 향후 한국계 기업은 물론 현지기업을 지원하고 각종 자원개발 프로젝트에도 참여한다는 것이 산은의 방침이다.
김한철 수석부행장은 "이번 통합은행 출범을 계기로 중앙아시아에 진출한 국내기업에 금융 지원을 더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행장은 이어 "오는 7월 모스크바 사무소를 개설해 중앙아시아와 러시아를 아우르는 신흥 성장지역의 핵심 거점점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