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현대캐피탈은 금융권을 통틀어 전세금 시세의 최고 80%, 5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전세론을 선보이고 있다. 신용조건이 좋을 경우 5억원 초과 대출도 가능하다. 금리 또한 은행보다 낮은 수준의 최저금리(4.84%)를 자랑한다.
정책자금대출이나 은행권의 보증보험을 연계한 전세대출 상품과 달리 대출 자격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자체 심사를 통해 업계 최고의 대출한도와 은행수준의 금리를 제공해 인기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전세대출상품을 선택할 때 가장 큰 고민은 금리와 한도"라면서 "금리는 낮지만 한도가 안 나오고, 한도는 나오는데 금리가 안 맞아 고민이라면 현대캐피탈 전세론이 대안"이라고 밝혔다.

현대캐피탈 전세론은 직접 방문해야만 신청할 수 있는 은행과 달리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우선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어디서든 현대캐피탈 홈페이지(www.hyundaicapital.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즉석에서 한도 확인부터 대출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인터넷 연결이 어렵거나 이마저도 번거롭다면 전화(1588-5330) 한 통이면 전문상담원으로부터 상담부터 대출까지 해결할 수 있다. 바쁜 고객들을 위해 대출상담사가 직접 방문하기도 한다.
전세보증금을 담보로 이루어지는 대출 성격상, 집주인의 동의가 필수적이다. 현대캐피탈은 전문인력이 직접 집주인의 동의를 구하는 절차 전반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일시금으로 전세입주금을 마련하거나 가계자금, 사업자금을 대출받는 상품 외에 마이너스통장처럼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한도 내에서 꺼내 쓸 수 있는 자유입출금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자유입출금프로그램은 대출카드를 이용해 전국 ATM기에서 출금이 가능하고 인터넷이나 ARS를 통해서도 출금 할 수 있다.
동시에 현대캐피탈은 고객편의를 위해 대출조건도 낮췄다. 타 금융기관의 경우 일반적으로 임대기간이 12개월 이상 남아있을 경우에만 대출이 가능하지만 현대캐피탈 전세론은 6개월만 남아있어도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잔여임대 기간 내에서 최대 24개월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임대차계약이 연장될 경우 간편하게 대출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상환방법은 이자만 내다가 대출 종료 시 한꺼번에 원금을 상환하는 만기일시상환방식과 대출기간 동안 원금과 이자를 매달 같은 금액으로 나누어 상환하는 원리금균등상환방식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전세론 대출이 가능한 주택은 서울, 경기 및 인천, 대전 등 6대 광역시, 그리고 지방주요도시 소재 아파트 및 오피스텔, 빌라, 연립, 일반주택 등이다. 기타 지역은 현대캐피탈 아파트 시세조회에서 검색되는 아파트의 경우 대출이 가능하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현대차그룹의 대표 금융사로 자산규모 21조원, 신용등급 AA+를 자랑하는 신뢰할 수 있는 금융기업이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