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성선물은 오늘 외환시장이 G20 재무장관 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움직임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19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G20 재무장관 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해외시장 움직임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장중 수급에 따라 1120원대 초반 중심의 등락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 경기 부진 우려와 북한리스크 등이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으나 북한 관련 뚜렷한 악재도 돌출되고 있지 않고 미달러도 지표 부진으로 강세가 제한되고 있어 원/달러 환율에 강한 모멘텀으로 작용하지 못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수급도 중공업체 매물과 배당 역송금 수요가 상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 연구원은 "북한리스크가 해소된다 하더라도 원/달러 환율에는 되돌림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듯하다"고 판단했다.
그가 제시한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117~1126원 선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