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pim

속보

더보기

[뉴스핌 10주년 포럼]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 조화 찾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에라 기자] '세계가 보는 뉴스핌, 세계를 보는 뉴스핌'을 지향하는 경제미디어 뉴스핌은 창간 10주년을 맞아 17일 '제 2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했다.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실에서 한국경제의 중흥·실천적 방안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의 조화를 찾아'란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들과 함께 업계 관계자들 500여명이 참석했다.

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와 유럽발 재정위기가 복합된 세계 경제위기 속에서 고갈된 잠재성장력 확충과 사회 양극화 극복이라는 난제들을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고 전했다.

민 대표는 이어 "뉴스핌은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경제정책을 직접 주도해온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들을 초청했다"며 "세계와 한국경제가 당면한 현실을 심층 진단하고 한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포럼이 21세기 대한민국 창조경제 실현에 꼭 필요한 과제를 도출하고 발전적인 이정표를 제시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창의적 아이디어들이 적극적으로 산업화돼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활기찬 경제가 바로 창조경제"라며 "창조경제의 근간은 혁신적 중소기업"이라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어 "창조금융은 실물경제에 대한 지원에 그치지 않겠다"면서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대응을 통해 금융산업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는 것 또한 창조경제의 중요한 축을 구성한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은 ▲글로벌 경제환경과 창조경제(일본의 경험을 중심으로) ▲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 대립적 가치를 넘어 발전적 경제 패러다임 창출을 위해 등 2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오전 세션은 사카키바라 전 일본 대장성 차관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강동수 박사(KDI), 전영수 한양대 교수, 이동주 IBK경제연구소장,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 등이 참여해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오후 세션은 안종범 국회의원,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 김창경 한양대 교수, 홍순직 박사의 주제발표와 전욱휴 PGA 프로골퍼 겸 컨텐츠 제작자의 사례발표 시간으로 구성됐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