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지난달 미국 소매판매가 9개월만에 가장 큰 폭의 감소를 보이며 예상밖의 부진을 기록했다. 고용시장 회복의 둔화 등으로 소비경기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2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지난 3월 소매판매가 전월보다 0.4% 감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보합을 예상했던 시장 전망치는 물론 직전월인 지난 2월 1.0% 증가에서 감소세로 전환한 것이다. 감소폭 기준으로는 9개월만에 가장 큰 수준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