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틀맨'(Gentleman)은 '강남스타일'을 만들어낸 싸이와 유건형이 공동 작곡하고 싸이가 작사, 유건형이 편곡한 곡. 재치있는 라임이나 언어 유희, 강렬한 일렉트로닉 장르 등이 '강남스타일'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평가다.
'젠틀맨'의 가사도 화제다. '강남스타일'의 풍자적인 가사처럼 '젠틀맨' 또한 젠틀맨과는 거리가 먼 남자가 '나는 젠틀맨'이라고 어필하는 코믹한 가사로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젠틀맨'의 후렴구에 쉬운 영어 가사를 보면 '아임 어 마더 파더 젠틀맨(I'm a mother father gentleman)' 부분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했다. 또한 'Gonna make you sweat. Gonna make you wet. You know who I am Wet PSY!'라는 부분에서는 싸이의 섹시한 이미지가 느껴지는 가사도 담겨있다.
한편 싸이는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 '해프닝(HAPPENING)'을 개최, '젠틀맨'의 첫 퍼포먼스를 공개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