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리아본뱅크가 11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장 마감후 공시한 배임혐의 발생건과 관련해 이는 전 대표이사와 관계된 소송으로 현재 코리아본뱅크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코리아본뱅크 관계자는 "내일 소명자료를 제출하고 상장폐지 실질심사에서도 이번 배임 건은 현재의 회사와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을 해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리아본뱅크는 동아회원권그룹을 통해 지난 2010년 우회상장한 바 있다. 이번 배임혐의 건은 동아회원권그룹의 이전 회사인 온니테크 당시 대표이사와 특정 주주와의 관련된 배임 소송 건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코리아본뱅크 이공식 전 대표이사의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실질심사 대상 해당여부 결정시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