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일 “중소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복원 하겠다”고 말했다.
윤상직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중소기업의 세세한 애로사항까지 개선하겠다”며 “연구·개발(R&D) 지원의 경우 현재 30%에서 50%까지 획기적으로 늘리겠다”고 전했다.
윤 장관은 본인이 경험한 혁신 중소기업 사례를 거론하며 “스스로 혁신하면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산업혁신운동 3.0’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업계에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이민재 여성경제인협회장, 표재석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이은정 여성벤처협회장, 조동민 프랜차이즈협회장 등 중소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윤 장관에게 ▲환리스크 관리 지원과 해외 마케팅 지원 확대 ▲부산지역 도금중소기업 협동화단지 조성 ▲전통시장 특성화·스마트화 지원 ▲서비스적합업종 지정범위 확대와 실효성 제고 ▲대형유통점 판매수수료 인하 등을 건의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