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KDB대우증권은 3일 상보에 대해 CNT 투명전극필름 매출이 연내 가시화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 92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평진 애널리스트는 "CNT 투명전극 필름은 LAB 설비를 이용해 제품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양산설비투자도 본격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설비투자 완료 이후 양산제품 인증을 거쳐 연내 매출 발생이 예상되며, 본격적인 매출증대는 2014년 이후부터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다.
그는 이어 "올해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의 회복으로 복합필름의 매출 확대가 지속될 것"이며 "기존 거래선 이외 매출처 확대로 매출액은 2914억원, 영업이익 254억원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기존 제품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CNT 투명전극 필름 등 신규 제품의 본격적인 매출 가세가 나타날 것으로 그는 내다봤다.
한편, 상보의 지난해 실적은 복합시트 판매증가로 전년비 39% 증가한 2533억원, 영업이익은 80% 증가한 222억원을 달성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