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올 들어 의료정밀업종의 수익률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12년 말 대비 지난달 28일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의료정밀업종이 시장 대비 46.37% 상승해 가장 큰 수익률을 보였다.
그 외 종이목재(22.29%), 비금속광물(16.05%) 그리고 의약품(14.28%) 등 14개 업종이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을 거뒀다.
반면, 13.39% 떨어진 운수창고업을 비롯해 화학(-9.52%), 철강금속(-7.20%) 그리고 건설(-2.22%)의 4개 업종은 시장 대비 초과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0.18% 내렸다.
아울러, 종이목재업종의 경우 지난달 28일 현재 업종 지수가 339.88p로 기간 중 최고 지수를 기록했으나, 화학업종은 최저지수 대비 0.14% 오른 3927.59p로 연중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해 말 이후 유가증권시장 전체 변동성은 5.01%로, 의료정밀(40.42%)과 종이목재(20.06%)업종의 변동성이 가장 컸으며, 서비스업종이 4.66%로 가장 낮은 변동성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