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와 국내증시가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1분기 마지막 거래를 마쳤다.
특히 S&P500지수가 3주간의 도전 끝에 지난주 사상최고종가 기록을 갈아치우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주 주요증권사들은 글로벌 상승세에 따라 해외시장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들을 중심으로 투자전략을 세웠다.
SK증권은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1000만대 달성이 예상되며 글로벌 스마트폰 3위 업체로 부상한 LG전자를 추천했다.
현대증권은 유럽의 자동차 수요부진에도 견조한 판매량을 이어가는 현대차를 눈여겨 볼 만하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중국, 브라질 등의 판매량도 상승세라는 게 현대증권의 분석이다.
CJ제일제당은 2분기 이익기여도가 60% 이상인 장류, 조미료 마진율 회복이 기대되는 가운데 올해 중국 매출 증가가 예상돼 대신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한미약품도 중국 법인인 북경한미의 매출 호조로 우리투자증권의 주간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요금인상, 정부의 정책 지원 등 모멘텀이 뚜렷한 종목도 증권사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한화투자증권은 신정부의 부동산 경기부양책이 기대되는 가운데 올해 주택 1만300가구 분양을 계획한 현대산업개발을 추천했다.
한국전력도 기본요금 인상에 따른 전기 판매수익의 증가 전망에 현대증권의 주간추천주로 제시됐다.
그밖에 자화전자, 현대제철, 삼성전기 등도 주간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