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KTB투자증권은 29일 유통업이 1분기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며 2분기엔 백화점이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혜린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롯데쇼핑 이마트 현대백화점 GS리테일 신세계 등 5개사 합산 추정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4.4% 감소하고, 컨센서스 대비 7%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화점 3개사는 기존점 성장률 부진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지속했으며 할인점은 기존점 성장률이 -10% 내외로 크게 부진하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추정실적 변경으로 이마트(-12%) GS리테일(-3%) 신세계(-7%) 등의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통업종의 우선순위를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 GS리테일- 신세계-이마트" 순으로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는 의류소비 회복에 따른 기존점 성장률 반등으로 백화점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