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독일 기업들의 경기 신뢰도가 전월비 하락했다.
전날 부진한 민간경기 지표 이후 악재를 보탠 소식으로 작용했다.
독일 민간경제 연구소 Ifo는 3월 재계신뢰지수가 106.7로 2월의 107.4에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07.6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 또한 하회하는 수준이다.
재계의 경기평가지수는 109.9로 2월의 110.2에 비해 역시 하락했으며 전망치 110.4 또한 하회했다.
경기기대지수도 103.6으로 전망치 104.9 및 2월의 104.6을 밑돌았다.
참고로 Ifo 재계신뢰지수는 7000개에 달하는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매월 조사한 결과를 집계한 것이다.
지표 발표 후 유로/엔은 121.44엔으로 2주래 저점을 기록했으며, 독일 DAX 지수는 장중저점까지 내려갔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