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휴온스가 올해를 미국 시장 진출의 원년으로 선언했다.
휴온스 전재갑 대표는 22일 충북 제천 신공장에서 열린 제2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제천 신공장의 첨단 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cGMP) 설비를 기반으로 리도카인과 생리식염 주사의 미국 약식신약허가신청(ANDA) 등록과 수출을 성사시켜 대형 제약사로 거듭나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전 대표는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 가량 성장한 1220억원을 달성했다”며 “적극적인 사업 다각화 전략을 통한 수탁·수출 매출 증가, 필러 등의 의료기기 신규 매출, 전문의약품 부문 호조로 이 같은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휴온스는 이날 주총에서 26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감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의 부의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