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영국의 소매판매가 예상을 큰 폭 상회하며 증가했다.
월간, 연간으로 모두 2012년 3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영국 통계청은 2월 소매판매가 월간 2.1% 증가하며, 0.7% 감소(0.6% 감소에서 하향)한 전월보다 크게 개선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0.5% 증가를 점친 전문가 예상치 또한 큰 폭 상회하는 결과이다.
연간으로도 2.6% 증가하며 예상치 0.5% 증가를 역시 크게 웃돌았다.
연료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월간 1.9% 증가, 연율 3.3% 증가를 각각 기록하며 역시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지표 발표 후 파운드가 미국달러 및 유로 대비 강세를 보였다.
파운드/달러는 일시 1.5196달러로 2주래 고점을 기록했으며, 유로/파운드는 85.005펜스로 5주래 저점을 기록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