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전국노래자랑 출신 스타들이 대거 공개됐다.
5월 개봉을 앞둔 영화 전국노래자랑 제작사는 지난 20일 전국노래자랑 출신 스타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전국노래자랑'은 32년 역사를 가진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장윤정, 별, 방송인 홍석천, 박상철, 김혜연, 별 등 다수의 스타를 배출했다. 또 출연자 수 3만 명, 관람객 수 1000만 명, 방송횟수 1650여 회를 자랑한다.
전국노래자랑 출신 대표적 스타인 장윤정은 다섯 살의 어린 나이로 오산시 편에 출연했지만 "무대에 서기엔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방송에는 나가지 못했다. 하지만 예심에서 심사위원들에게 특출난 재능을 인정받았다.
박상철은 1994년 '강원 삼척 편'에 출연해 최우수상을 수상, 가수로 데뷔했다. 김혜연은 1991년 '인천광역시 편' 인기상, 가수 별도 1994년 '충청남도 서산시 편' 인기상 출신이다.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2'에 출연한 송하예는 2012년 '서울특별시 편'에 출연한 이력으로 한차례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개그우먼 김신영, 김재욱과 방송인 조영구, 홍석천도 '전국노래자랑'에서 끼를 뽐낸 경력이 있는 전국노래자랑 출신 스타다.
한편 영화 '전국노래자랑'은 주인공 봉남(김인권)이 개그맨 꿈의 무대에 서기까지의 과정을 웃음과 감동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개그맨 이경규가 제작자로 나섰으며 이종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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