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홈플러스가 알뜰폰 '플러스모바일(Plus Mobile)'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플러스모바일은 홈플러스가 직접 요금제·단말기 가입·고객관리 등의 모든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KT의 MVNO 계약을 체결했다.
홈플러스에 방문한 고객들은 SKT, KT, LGU+의 최신 단말기를 비롯해 플러스모바일의 알뜰폰을 비교해 보고 본인에게 맞는 단말기와 요금제를 선택을 할 수 있다. 플러스모바일은 현재 3G 서비스 만을 제공 중이며 장기적으로 LTE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총 5가지 요금제를 출시하고, 3G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요금제 2종(플러스24, 플러스28)을 비롯해 피쳐폰 사용자를 위한 요금제 1종(플러스 표준), 쓰던 휴대폰을 그대로 사용하고 싶은 사용자를 위한 USIM 요금제 2종(USIM Only 표준, USIM Only 10)을 선보인다.
통신비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던 기본료는 6000원부터 선택할 수 있다. 기존 이통사보다 저렴한 기본료로 통신비 부담을 최소화 했으며 24개월 약정 시에는 요금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플러스모바일에서 제공하는 단말기는 LG전자의 와인 샤베트(피처폰 전용)와 옵티머스 L9 등으로 가격은 20만원~ 30만원 대다.
상품 소개 및 사용 요금 조회 등은 플러스모바일 전용 홈페이지(http://plusmobile.homeplus.co.kr)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