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최근 들어 개선세를 보이던 미국 주택시장이 다소 주춤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에 따르면 3월 주택시장지수는 44을 기록해 전망치인 47을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월인 2월의 46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5개월래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단일주택판매지수는 47을 기록해 전월의 51보다 낮아졌고 6개월내 주택판매지수도 직전월의 51에서 50으로 소폭 내려앉았다.
NHBA의 데이빗 크로우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은행의 크레딧 상황이 여전히 타이트하다"며 "주택 가격 책정도 낮아지면서 주택 건축이 꾸준히 성장을 보이는 데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