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공장에 20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차 부산공장의 태양광 발전소는 총사업비 560억원이 투입됐으며 30만㎡ 규모로 단일 공장부지로는 세계 최대규모다. 연간 발전량은 2만 4600㎿h에 이른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1월 시험가동을 거쳐 생산된 전기를 한국전력에 팔아 인근 7500가구 규모의 명지신도시에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르노삼성차 측은 태양광 발전소 가동으로 연간 1만 3000톤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여 1800여㏊의 삼림을 가꾸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미뤄뒀던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다음달에 열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