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현대증권은 14일 드림허브 부도로 인한 은행주 하락(-1.2%)은 과도한 반응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사안은 은행들의 정상적인 영업과 큰 관련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드림허브 출자사 중에 은행업종 내에서는 우리금융(자회사인 우리은행 200억원 출자)이 유일하다.
KB자산운용(1000억원)은 신탁자산이므로, 모회사인 KB금융과 관련이 없다고 했다.
드림허브의 ABS와 ABCP 잔액 2.4조원은 드림허브의 대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지만, 코레일이 반환할 토지대금으로 원리금 상환이 예정되어 있어 큰 문제는 아니라고 했다.
구경회 애널리스트는 "주식시장에서는 은행권이 드림허브에 대해 대출금이 많지 않을까 걱정하는 시각이 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며 "드림허브에 대한 은행권 대출금은 없다"고 했다.
따라서 13일의 은행주 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