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3% 계약이 이루어진 이 오피스텔은 중도금 전액 무이자의 분양조건을 제시하고 있어 임대수익을 겨냥한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반경 500m거리에 롯데빅마켓,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영등포구청, 한강성심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있고 약 1km 거리에 떨어진 여의도로는 불과 4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입지를 가졌다.
교통편은 당산역, 영등포구청역, 영등포시장역 등 2·5·9호선이 인근에 있다.
분양가는 3.3㎡당 1200만선 호실당 1억2000만원대로 하나은행에서 저금리 융자를 받을 경우 5000만원 선이면 매입이 가능하다는게 회사 관계자의 말이다.
면적은 전용면적 기준 19.92㎡~20.16㎡로 구성됐고 지하 2층~지상9층에 총 136실로 구성됐다. 2~9층이 주거형 오피스텔이고, 1층은 근린생활시설이다.
청약 방법은 신청금 100만 원을 하나금융그룹 계열사인 하나다올신탁 계좌로 입금하고 선착순 호수를 배정받은 후 방문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호실 미배정 또는 미계약 시 신청금은 자동 환불 처리된다. 청약접수 02-2672-1102로 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