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가수 김태우가 윤계상과 이하늬의 발리 여행 일화를 폭로했다.
김태우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뮤직 '하하의 19TV 하극상'에 출연해 얼마 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동료 윤계상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의 열애를 언급했다.
이날 김태우는 "군대에 있을 때 많이 보는 잡지에 이하늬가 나왔다. 그 때 섹시한 콘셉트의 화보를 보고 반했었다"고 내심 호감이 있었음을 고백했다.
이어 "god 멤버였던 손호영이 이하늬와 친분이 있어 함께 생일 파티에서 만나게 됐다. 이후 문자 한두 번 주고 받았었다"며 이하늬와의 인연을 밝혔다.
김태우는 윤계상 비화를 "나중에 보니 계상과 사귀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발리 여행 포착 당시 내가 윤계상에게 연락을 했었다. 그 때는 이하늬와 안 사귀고 있었다더라. 오히려 스캔들을 통해 친해지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진실을 알렸다.
한편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 1월 발리 동반 여행설이 불거지며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양측 모두 부인했다. 이후 2월22일 한 매체가 열애 사실을 정식 보도했으며 두 사람은 "발리 여행 이후 친해져 좋은 감정을 갖게됐다"고 입을 모았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